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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5관리자

[안동KBS]꿈과 희망을 전하는 오복실 할머니의 사랑의 장학금 기부

성가소비녀회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 안나의 집에서 생활하고 계신 올해 92세에 오복실 할머니가 평생을 힘들게 모은 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우면서 학업에 열정적인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고 장학금 1,000만원을 가톨릭상지대학교에 선뜻 기부하였습니다. 이와 관련하여 안동MBC에 아래와 같이 보도 되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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