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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2관리자

[안동MBC]가톨릭상지대 19명 '작업치료사' 자격

가톨릭상지대 19명 '작업치료사' 자격


몸이 불편한 환자가 일상생활을 할수 있도록
의학적으로 도와주는 작업치료사
국가 면허시험에 안동 가톨릭상지대
졸업 예정자 19명 전원이 합격했습니다.
◀END▶

이들은 작업치료사 자격을 취득함으로써
종합병원의 재활치료실이나 재활병원,
노인전문병원에서 작업치료사로 취업하게 됩니다.

가톨릭상지대는 지난 2009년 작업치료과를
처음 개설해 내년 초에 3년 과정의 첫 졸업생을
배출하게 됐습니다.

 

정동원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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